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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굴 전복
순천으로 향한다.
철이 시작되는 남해의 자연산 굴과 고흥의 굴을 보기 위해서다. 두 지역의 굴은 크기가 작지만 맛은 옹골차다. 탄성 좋은 굴을 씹으면 입안 가득 굴향의 포텐이 터진다.
순천에서 렌트를 해서 다닐 예정이다.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