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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맛

시작하는 호레기, 끄트머리의 전어

by 김진영
아침에 잡은 호레기 고소하다
전어회. 세꼬시가 아닌 회를 떳다. 한마디로 달다.

2년 만에 찾은 남해. 풍경은 같지만 올 때마다 계절이 달랐기에 즐기는 맛이 다르다.

오랜만에 맛나게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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