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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영 Jun 23. 2020

춘천, 육림고개

오일장 취재차 

춘천을 다녀왔다.


출장 가면 


카메라는 항상 두 대.

sony a7r3와 a7m2를 들고 다녔다. 90mm 매크로와 35~50mm 렌즈를 물리고 다녔다.


최근에 m2는 친구한테 넘겼다.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leica q2를 눈 딱 감고 질렀기 때문이다.


골목마다 작고 개성 강한 카페와 식당이 있다.


닭갈비 빵을 파는 베이커리를 비롯해 카페와 식당이 한 건물에 모여 있다.


중앙시장과 명동 거리 사이의 고개가


육림고개다.



#leica

#leica_q2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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