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취재차
춘천을 다녀왔다.
출장 가면
카메라는 항상 두 대.
sony a7r3와 a7m2를 들고 다녔다. 90mm 매크로와 35~50mm 렌즈를 물리고 다녔다.
최근에 m2는 친구한테 넘겼다.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leica q2를 눈 딱 감고 질렀기 때문이다.
골목마다 작고 개성 강한 카페와 식당이 있다.
닭갈비 빵을 파는 베이커리를 비롯해 카페와 식당이 한 건물에 모여 있다.
중앙시장과 명동 거리 사이의 고개가
육림고개다.
#leica
#leica_q2
#라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