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가나
#유기농복숭아_시즌아웃
정도령 복숭아.. 황도는 있긴 하지만 백도만큼의 맛은 나오지 않습니다.
정도령 유기농 복숭아 백도.
품종은 '명작'으로 이름답게 아삭한 맛 끝에 단맛이 살포시 올라옵니다.
유기농 복숭아는 작습니다.
작은 체구 안에 복숭아의 향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복숭아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는 분도 있는데
복숭아의 맛을 30%만 드시고 있습니다.
껍질에는 향이 가득합니다.
껍질째 드시다가 살짝 없는 부분을 드시면 '무'맛이 납니다.
그만큼 껍질이 중요합니다. 껍질에 영양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껍질에 과실의 향이 담겨 있습니다.
껍질째 먹어도 좋은 유기농 복숭아..
올여름 마지막 백도입니다.
본업이 식품 MD입니다.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도 합니다.
그런 일을 하기에 팔도를 그전에도, 내일도 출장 다닙니다.
이렇게 상품도 팔고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oodenjoy/products/4988179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