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백도, 단호장네오 황도
#옥천
옥천에서 복숭아를 자연재배하는 정구철 씨.
몇 년 전 복숭아가 한창 익어가던 시기에 찾았다.
작업장이 있는 복숭아밭에서 다른 곳의 밭으로 가던 길이었다.
복숭아 작업이 이번 주로 끝난다.
농부는 복숭아만 재배한다.
다른 작업은 안 하고 농원은 다시 자연에게 맡기고
농부는 외부에서 다른 일을 한다.
여름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foodenjoy/products/4988179557
올여름 옥천에서 나는 마지막 복숭아인
명장 백도와 단호장네오 황도가 주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