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로소 꽃이 되었다.
어느 시구에 있는 내용이다.
요새는 꼭 이름을 불러야 한다.
향기로는 꽃을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초점
꽃이
모조
처럼
향이
없다
꽃집에서 꽃 향기가 사라졌다.
물에서 자란 꽃은
초점 맞지 않은 사진처럼 향은 희미해졌다.
향이 좋아 불현듯 꽃을 사는 이유가 사라졌다.
#양액재배 #꽃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