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눈 온 아침

by 김진영
눈 새해.jpg

눈 온 아침.

내린 커피는 며칠 만에 마음에 든다.

내일은 새해 첫날.

오가는 이들 사고 없이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