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들과의 대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중에
오랫동안 그 사람을 겪어 보고
"와~~ 사람이 변하기도 하는구나 라는 경험들을 해보았을것이다.
사실 주변에 나쁜인성을 가진 사람이 갑자기
좋은 성격으로 바뀔땐 그 사람의 뇌나 행동이
변화된것이 아니라 사회성을 조금 알게 되고
배워진것이지 사람이 바뀐것은 절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은 절대 바뀌질 않는다.
우리 모두 알고있는 속담을 비유하여 말하자면
콩심은데 콩나지 팥이 나지 않듯이
사람의 인성은 이미 타고 나는것이고
그것에 맞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것들이 그성격에 맞춰
붙어지기 때문에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듯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대화를 하며
상대의 의견에 부정적인 의견만 제시 할뿐
그런 사람들이 안보는 동안 세월에 못이겨
나이가 들면서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온순해졌을것 같고 변화될거라 생각하겠지만
벼는 벼일뿐 모두가 나이를 먹고 늙어진다고
논밭의 벼 처럼 머리가 숙여지고 그의 성품이
좋게 변화 되는것이 아니다는것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늘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본인이 늘 말로 타인에게 상처주는것은 절대 인지 하지 못한채
본인은 평생을 남들과 등지고 살지않았다고 말을 하며 모든 잘못은 마치 상대에게 있는것처럼 대화를 하고 책임전가를 하며 말하는 본새는
나이 70먹어도 고쳐지지 않는것이다.
주변에 이런 사람들과 얼쩔수 없이 만나야되는
관계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런사람들과 대화를 않하던지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을 그런 사람이다 라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것.
그러면 내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유지 할수있다.
받아들이는것과 이해는 전혀 다르니 대화가 안통하고 답답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런사람이려니 마음적으로만 받아들이고 이해해줄필요는 없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으며 변한것 같더라도
사람들과 조금 잘지내는 사회성에 발한발자국
들인것일뿐인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오늘의 교훈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변한거 같더라도
일시적인것. 그것에 속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