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무시 못하겠다.
2013년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샤오미라는 회사를 처음 알았다. 당시에 MI TV라고 있었는데, ui를 거의 애플 tv를 그대로 따라 하고, 리모컨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하는 수준이었다. 그냥 중국에서 짝퉁을 만드는 회사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샤오미는 해를 거듭할수록 무섭게 성장했고, 이제는 전세가 역전되어, 샤오미 제품을 놓고 벤치마킹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제품도 제품이지만, 광고까지 후들후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나 보다.
잘 만들어진 샤오미, 화웨이 스마트폰 광고를 공유해본다.
영상제작 스튜디오
http://yambo-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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