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생활 하면서 느낀점들

by 포레안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누군가를 생각할 때 괜찮고 호감있게 보는 것은

업무를 잘하는것이 가장 기본 전제라는 것.


정확하게는 남한테 민폐만 안끼치면 보통은 대부분 호감으로 보는 것 같다.

인사잘하고 인성좋고 이런건 너무나도 기본이지만

일을 잘 못하면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까이는 것 같다.


정말 소시오패스니 싸이코패스니 분노조절 못한다느니 누가봐도

이런 치명적인 결함이 없다면 대부분 사람들 인성이나 생각은 비슷함

그냥 싸가지 강도가 좀 다른 느낌?

싸가지 순한맛에서부터 매운맛까지 있는기분?


그리고 사람은 입체적이니까 나한테 잘한다고 다른 사람한테 잘하진 않음

그리고 상황도 입체적인 경우가 많이 봤다.




두번째로는 정확도보다는 마감일 지키는게 훨씬, 훨씬 중요하다는 것.

업무실수는 누구나 하고 업무수정은 엄청나게 큰 일 아닌이상 나중에 해도 상관 없더라

근데 그 ‘엄청난 큰 일’은 잘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미미한 실수정도는 보통 넘어가는 편임


왜? 사람 마음 다 똑같으니까.

나도 실수한적 있었는데 저 사람도 그랬나보다 그리고 이정도는 뭐 내가 그냥 수정하자


하고 무심코 생각이 흐르거든. 나도 이랬던 적이 있기도 하고 상대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업무지적 안하고 담당자가 고치는 경우가 훨씬 많이 보게 됨


그래도 여기서 전제조건은 저 사람이 생각이라는걸 하긴 하고 업무했네 느낌정도는 내야 가능한거지

백지를 낸다거나 대충 했다거나 하면 안됨


세번째, 사람 감정 다 똑같다는 것

사람 생각이 다르다고 감정까지 다르진 않더라

내가 느꼈을 때 기분 나쁘면 상대도 기분 나쁘고 내가 고마워서 인사하면 상대도 인사해주고

이런걸 많이 느낌.

그리고 직장생활에선 의외로 '감정' 들어가는 일도 많다.

해줄 수 있는 것도 감정따라 안해주는 일 허다하고

안되는 것도 기분 좋은 마음에 융통성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많더라고.


생각보다 감정이라는건 직장생활에 매우, 엄청 중요한 것 같다.

단순히 일만 잘한다고 모든 걸 잘하는 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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