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 , 아기 키워본 엄마들에게 물어보자
요즘 저출산이 사회문제입니다
저도 이렇게 가다가는 진짜로 대한민국에 사람 한 명 없는 날 올까 두렵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라에서는 각종 대책을 내놓고 아이를 낳아라 장려를 합니다
애초부터 왜 산아제한을 했을까요? 물론 그때는 그게 맞다고 생각했을 테지만
뭐든지 함부로 제한을 하는 건 위험한 일이라는 게 너무 잘 드러나는군요
저출산 대책들 보면 온갖 혜택 다 주는 듯합니다
뭐 일단 신혼부부 주택마련 혜택에 일단 이것저것 많은데요
헌데 아이 키워본 엄마 입장에서 보면 집만 있음 아이 낳으리?
집이 아이 키워주나?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가장 우선시해야 되는 건 키워본 경험자들의 의견일 듯합니다
경험자들의 의견을 통해서 뭐가 중요한지를 좀 알기를 바랍니다.
집? 그것만 있음 아이가 저절로 자란다고 생각하는지
의료혜택? 육아휴직? 다 좋은데 말이지요!!!, 과연 몇 명에게 이 혜택이 돌아가는지?
무엇보다 신혼부부면 뭐 집사는 데 혜택 주면 아이 낳는다고 뭐 서약이라도 받습니까?
제가 보는 저출산 대책은 그냥 진짜 아이 편하게 키운 자들의 탁상공론입니다.
이 대책들을 마련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손으로 아이 기저귀 한번 갈아줘 보았을지? 아이 우유값이나 걱정해보았을지?
자신들이 외출할 때 아이 맡길 걱정이라도 해보았을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이 키울 때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부분은 바로.
자신의 시간이 없어진다이고, 아이를 잠시 잠깐이라도 맡길 데가 없다는 거죠
결국은 기댈 곳은 친정이랑 시댁인데 , 부모들은 뭐 죄인들입니까? 손주 손녀 봐야 하게?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4살 배기를 둔 아이 엄마가 있습니다
매일 잔업을 하다 보니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사직서까지 내야 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다행히 아이를 어린이집에 8시 30분까지 맡길수있고, 아침에는 7시에 같이 나온답니다
고작 4살 된 아이의 삶이 참 눈물겹더라고요., 그런 아이를 보는 엄마의 속은 오죽할는지
이럴 때 필요한 건 뭘까요? 바로 도움의 손길이지요
아침 일찍 어른도 눈뜨기 힘든 시간에 4살짜리를 깨워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게 아니라
부모들이 출근하고 아이가 충분히 잠을 자고 어린이집에 갈 시간 동안 봐줄 사람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돌아왔을 때 돌보아 줄 사람이 필요하죠
바로 육아도우미
하나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에게 육아도우미는 먼 나라 이야기니
이럴 때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서 , 바로 육아도우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는 거죠
육아도우미를 대폭 늘리고 ㅡ 절대적인 교육도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공무원 대거 채용할 돈으로 육아도우미를 대거 국가적으로 채용해서 활용하면
취업란 해결에도 도움될 터이고, 아이 낳고 싶어도 양육문제로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도움되고
또한 진짜 아이들 키울 때 내 시간 잠깐 가지는 거.. 너무나도 꿈같은 시간인데.
이럴 때 내 아이 잠깐 1~2시간 맡길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엄마의 숨통이 확 트이겠지요
그리고 다문화 다문화 타령은 이제 그만 해도 될 듯합니다
저는 다문화도 중요하지만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고
그들에게 보내는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을 바꾸는 캠페인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부모든 두부모이든 똑같은 아이들인데 왜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하는지?
더군다나 미혼모나 미혼부들에 대한 사회의 편견에 대한 개선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이는 같이 만들어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양육비 반드시 받도록 하는 거
중요하다 여깁니다.
여차하면 대한민국 남자들 모두 DNA 채취해놓고 자기 아이 모르쇠 하는 넘들에게 법적으로
양육비 주도록 제도화해놓으면 무서워서라도 알아서들 피임하겠지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리면 무조건 양육비 상대방에게 주도록 하는 제도 절실합니다
안 주면 법으로 강제노역이라도 시켜서 돈 벌게 해야겠지요.
또한 해외입양을 막아야 됩니다
이 땅에 태어난 소중한 생명도 지켜주지 못해 해외로 보내면서 무슨 저출산 대책은?
국회의원들 월급을 깎든지 저출산 대책위원들 월급을 깎든지 뭐 정안 되면 대통령 월급이라도 깎아서
현재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부터 잘 키워서 나라의 동량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요.
보육원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하게 하고 , 많은 지원을 해줘야겠지요
무엇보다 가슴으로 아이를 낳고 싶은 부모들에게 까탈스럽게 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진짜 부모가 되고 싶은 난임부부들에게 무조건 시술비를 지원해주는 게 중요하겠지요
아니 낳겠다는 데 , 왜 지원을 안 해주는지? 안 낳겠다는 사람들에게 지원하지 말고
뭐든지 신청하고자 하면 더럽고 치사한 온갖 서류에 해당사항 등등에 좀 줄이자고요
그리고 법적인 부부가 아닌 동거인들에 대해서도 이젠 가족으로 인정해야 될 듯합니다
가족이라는 개념이 꼭 법으로 이어져야만 가족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아이는 정말로 집이 있다고 해서 낳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름다운 희생인 양 포장은 절대로 하지 말자고요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 일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교육도 중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