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안전망이 되신 말씀
텅 빈 곳간 같았던 나의 50대
우체국에서 30년이상 일하며 남들의 재산은 참 성실하게 관리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의 영혼은 말라가고 있었습니다. 부부 사이의 담장은 높아만 갔고, 퇴직을 앞둔 미래는 안개처럼 불투명했습니다. 53세의 저는 겉으론 베테랑이었지만, 속으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길 잃은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때 저를 붙들어준 것은 매일 아침 펼친 성경 말씀 한 줄이었습니다.
재앙을 피하는 지혜, 인생의 안전망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언 22:3)
이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았습니다. 인생에서 닥치는 비바람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 비바람을 미리 보고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의 재앙이었던 '교만'과 '미움'을 피하게 하셨고, 덕분에 별거 중이던 남편과 다시 손을 잡는 기적을 허락하셨습니다. 50대 중반, 남들은 늦었다고 하는 그 나이에 우리 부부는 말씀을 등불 삼아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의 지혜를 현실의 삶으로
이제 저는 이 지혜를 저 혼자만 간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인생곳간'이라는 이름으로 말씀을 나누고, 책을 읽고, 보험을 설계하는 이유는 이 잠언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 말씀 곳간: 영혼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영적인 안전망을 칩니다.
2. 지혜 곳간: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어리석은 길로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쌓습니다.3. 안심 곳간: 보험 설계사로서 고객의 가정에 닥칠 경제적 재앙을 미리 예견하고, 든든한 방패를 마련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곳간은 안녕하신가요?
성경은 우리에게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동시에 지혜롭게 준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30년 금융인의 경험에 말씀의 정직함을 더해, 이제 여러분의 인생지기가 되어드리려 합니다.
이곳 [말씀 한 줄, 마음 한 끼]에서는 삶의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살아있는 말씀의 고백들을 담겠습니다. 저와 함께 영혼의 허기를 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지혜를 나누지 않으시겠습니까?
말씀이 삶이 되고, 그 삶이 누군가에게 다시 소망이 되는 '인생곳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