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

시편 148편

우리는 종종 내가 가진 문제라는 작은 박스 안에 갇혀 세상을 봅니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질서와 조화 속에서 온 만물이 창조주를 노래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시편 148: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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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 밖으로 나오면 '찬양'이 나온다.

좁은 시야에 갇혀 있을 때는 두려움과 걱정뿐이지만,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묵상하며 박스 밖으로 나오면 모든 것이 찬양의 이유가 됩니다. 해와 달, 별들뿐만 아니라 땅의 짐승과 모든 수목까지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우리 인생도 나의 계획이라는 박스를 깨고 나올 때, 비로소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거대한 축복의 파도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2.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경영'과 '질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이 세상의 경제 흐름도, 우리 삶의 부침도 결국 하나님의 주권적인 질서 아래에 있습니다. 주식과 경제를 공부하며 깨닫는 것은, 결국 이 세상 모든 자원이 하나님의 법칙 안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 질서를 정직하게 읽어내고 관리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3.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하늘 높은 곳에서 시작해 땅의 낮은 곳, 그리고 왕들로부터 아이들까지 모두를 초청합니다. 보험 설계라는 저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높은 곳의 비전을 품되, 가장 낮은 곳에서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것. 그것이 온 만물의 찬양을 회복시키는 청지기의 진정한 자세임을 믿습니다.





� 인생곳간 지기의 묵상

오늘 하루, 내 앞의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시편 148편의 말씀처럼 광활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봅니다.

해와 달을 세우신 그 정교한 손길이 우리의 인생곳간을 세심하게 경영하고 계심을 믿으시나요? 오늘도 그 거대한 창조의 질서를 닮아, 정직한 저울로 만나는 분들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온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듯, 우리의 삶 또한 풍요와 평안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시편1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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