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30년 넘게 금융 창구와 관리자로 일하며 수많은 고객을 만났고, 지금은 신한라이프에서 누군가의 인생곳간을 함께 채우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에셋 김경록 전 고문의 인터뷰 기사를 보며 가슴에 와 닿는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노후 준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자녀들 결혼에 걸림돌이 된다."
예전에는 부모가 자녀의 결혼 자금을 대주는 것이 당연했지만, 이제는 '자녀에게 손 벌리지 않는 부모'가 되는 것이 자녀를 위한 최고의 결혼 선물이 된 시대입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요즘 청년들은 결혼 전 예비 배우자 부모의 노후 상태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비정해 보일 수 있지만, 부모님의 생활비가 준비되지 않으면 결혼 후 10~15년이 지나도 자녀 부부는 자산을 모으지 못하는 '부양의 덫'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목돈 1~2억을 쥐고 있는 것보다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정기적인 현금'이 중요한 이유는 목돈은 자녀의 사업 자금이나 결혼 자금으로 한 번에 빠져나가기 쉽지만, 연금 형태로 묶인 현금 흐름은 부모님의 삶을 끝까지 지켜주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 전 고문은 퇴직자들이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을 쫓기보다 연 4~6%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34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보험 설계사라는 이름을 다시 선택한 이유는, 수많은 은퇴 선후배들을 보며 준비된 노후가 가족의 화목을 결정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자녀에게 큰 짐이 되고 반대로 준비된 노후는 자녀가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살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응원입니다.
매달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현금이 나오는 '인컴 자산'(이자, 배당, 임대료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이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혼자 고민하면 숙제지만, 함께 고민하면 축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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