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그렇지만 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이 들 때,
내가 가진 책임감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본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나의 많은 시간은
결국 내가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였을 텐데.
내가 행복하지 못한 행동들은 '나의 삶'에는 큰 의미가 없다.
적절한 책임감은 나의 삶에 적절한 긴장감과 즐거움을 주지만
내가 무겁게 느끼는 책임감은 나를 괴롭히는 부담감 일뿐이다.
그리고 내가 책임감으로 착각하고 있는 부담감들은 쉽게 나를 무너트린다.
내가 즐겁게 하지 못하는 일에, 내가 내키지 않아 하는 일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말자.
부담이 되는 무거운 책임감을 내려놓는 것도 '나의 행복'을 위한 책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