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은 희망에 의해서 극복된다.

- 메난드로스 -

by 은퇴왕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누군가는 이런 시합에서 탈락하고 누군가는 이런 시합에서 끝까지 살아 남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인생의 레이스는 크게 한번밖에 없는것 같지만 사실은 여러개의 작은 경주가 합쳐져 있는게 인생이다.


내 인생에도 고난과 역경의 시기가 많았지만 인상깊었던 순간들이 있었고 그중 하나의 에피소드를 적어볼까 한다.


5년전, 취업과 창업 길에서 끊임없이 저울질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만나게 된 사람이 있었다. 강남에만 7채의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 였다.


그런 만남을 얻기 까지도 우연과 행운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이어진게 아닐까 지금도 생각해본다.


2시간의 짧은만남속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통장에 10만원 정도 밖에 없던 그 시기에 건물주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통해 동기부여를 받고 '큰 희망'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분은 약3천만원의 종잣돈으로 10년만에 100억대 자산가가 되셨고 오히려 재테크를 강조하기 보다는 '생각의 힘' 즉, 신념을 강조했다.


깔끔한 슈트에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인상의 건물주분은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취업보다는 사업을 하세요.그리고 사업을 우선 성공시키세요. 그 종잣돈을 바탕으로 부동산에 투자하세요]


아직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눈을 크게 뜨고 되물어봤다.

[부동산은 경매를 하면 좋을까요?]


건물주는 대답했다.

[경매보다는, 급매를 하세요. 경매는 시간과 노동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부정적인 기운이 있습니다.]


돈을 벌고 경매를 해서 그 자리까지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대답을 얻은셈이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마인드' 였다. 그것도 그냥 마인드가 아니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끝까지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킬 정도의 '신념'이었다.


그 신념은 평범한 사람이 환골탈태 할수 있는 유일한 무기였다.

그렇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까지 처럼 살아서는 결과가 너무 뻔했다. 어차피 가진것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 조언이 황금인지,돌멩이인지 직접 가설검증을 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결국, 나머지 절반은 내몫이 라는 소리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


그 5년전의 만남후, 나는 10년 목표를 세웠다.

100억대 자산가가 되기로...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3권의 도서집필과, 20억대 자산가로 환골탈태 하였다.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 행동을 하기전까지는 말이다.

실행력을 기르자.


그리고 역경은 '희망'을 통해 극복된다.


앞으로 내가 목표로 설정한 데드라인 까지 5년이 남았다.

아직 갈길이 멀다. 왜냐하면 목표의 5분의 1정도만 달성했는데 시간은 절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황의 터널속에 사업도,투자도 기복이 있지만 더 성장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겠다.


5년전의 마음가짐을 다시 떠올리면서 말이다.


역경은 희망에 의해서 극복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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