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형과 변주 사이.
내가 밟고 나아가고자 하는 길.
거창한 꿈이라기보다는
삶의 욕심에서 비롯된
희망과 같은 실현.
발 디딘 자리마다
망설임과 확신이 엇갈리고
멈추는 순간마다
나아가고 싶은 갈망이 스민다.
그 어느 사이에서
들고 있는,
까치발을 세워본다.
Film Camera | KlasseW
35mm Film | Kodak ColorPlus 200
제 사진과 글의 이유는 공감입니다. 제 취향들이 당신에게 어여쁘게 닿아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Film Pa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