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의 나에게, 10년 후의 아들에게
넌 지금껏 아주 잘해 왔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충분히 잘 해왔어.
단지 지금 좀 힘든 이유는
세상이 아직 너에 대한 모습을 다 못 봤기 때문이라 생각해 봐.
하나의 물건을 언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그 물건의 가치와 효능성이 달라져.
지금까지 너의 노력이 헛되다고 느끼면
세상이 너를 잘 볼 수 있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방법을 바꿔봐.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용기를 내어서 알려봐.
다르게 보여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