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가 힘들면 걸어가지 뭐

의식이 가는 대로 쓰는 글

by Bookish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면 항상 긴장상태로 살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어.

여유를 가지고 쉰다는 것에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충고대로 열심히 살아도 삶에 변화가 없을 때, 힘들거나 지칠 때.

이대로 사는 것이 맞는지 궁금증이 들고 불안을 느끼면,

숨이 막혀 헉헉거리는 게 느껴지면,


느린 걸음의 소설책을 읽어보자.


계속 힘들게 달리다가 넘어지면 오히려 일어날 힘이 하나도 없이 주저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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