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어르신들 1

그림연습장 05 <2024년 6월 16일>

by 딱따구루이

여름휴가 중입니다. 발행 예약된 글로 댓글과 라이킷 확인이 어렵습니다. 다녀와서 확인할게요!



어쩐지, 초록색 파라솔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만 같다.


삼척에 갔다.

6월의 바다는 아직 차가웠고 여름의 초입이라 아직 바다를 떠올리는 이들이 적었다. 충동적으로 바다를 보러 온 탓에 지역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당연히 숙소조차 예약하지 않았다.

"가보면 잘 곳이 있겠지. 없으면 집으로 다시 돌아가면 돼."

남편의 대책 없음이 발휘되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주 좁은 화장실이 하나 있는 방한칸짜리, 민박집 2층에 비어있는 방이 있었다. 우리는 5만 원을 내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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