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연습장 10 <김시인님>
항상 바빴던 그녀를 동경했다.
슬펐지만 밉진 않았다.
나에게 그녀는 멋진 엄마였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일을 시작했던 엄마는 항상 바쁜 사람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기억하는 엄마의 일터는 작은 슈퍼였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달달한 빨간색 체크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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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딱따구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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