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연습장 14 <첫 번째 의뢰인>
벌써 마지막화입니다. 그동안 브런치북 '그림연습장'을 좋아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휴식 후 새로운 브런치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처음에 브런치북을 시작할 때 목차를 정하며 그림연습장의 마지막 연재글은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SNS에 그림을 그려준다고 올려볼까 싶었다가
예전에 나에게 그림 의뢰를 한 첫 번째 의뢰인이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네 번째 책을 준비하느라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첫째 아이가 다가와 묻는다.
"이건 누구야? 루이야?"
"음... 뭐 그런 셈이지."
"나는? 다음엔 나도 그려줘!"
나의 첫 번째 그림 의뢰인은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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