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차 <다시>
잘생긴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비바람에도
거센 태풍에도
모든 걸 견뎌내고
항상 그 자리에 완벽한 모습으로 있었다.
멀리서 나무를 바라보는 게 좋았다.
그 자태가 너무나 완벽해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든든했다.
뿌리가 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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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딱따구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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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