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 <오해>
다들 조금 늦잠을 잤다. 아이들이 이제야 시차 적응이 되는 걸까. 하지만 늦잠이라고 해도 오전 7시.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기분이 좋다.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아침 산책을 나갔다. 잠시 후 산책에서 돌아온 아이들의 손에 무언가가 들려 있다.
"엄마! 이것 봐! 거대 달팽이야!"
탁구공만 한 달팽이가 아이들 손에 들려 있다.
"우와~ 진짜 크다!"
어디서 이런 달팽이를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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