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비추는 인생의 반영
<대전 엑스포 다리>
지금 내 모습은, 날 이루어왔던 인생의 반영.
사람들에게 보이는 내 모습도, 내가 아는 내 스스로의 원래 모습도, 이 모든 건 내 인생을 비추는 거울.
나의 인생 무엇도 헛되이 산 것은 없다.
원하지 않던 일도, 원하던 일도 당시에 그래야만 했기에 했을 것이다.
내 모습 스스로가 아파 보이고 싶지 않다.
내 인생의 반영이니까.
사진에 감정을 담아 찍습니다. 그 감정을 같이 공유하는 저는 수학, 전자공학도, 그리고 다 장르 포토그래퍼인 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