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중계점을 고흐같이 그려줘"
산들바람 : "스타벅스 중계점을 고흐같이 그려줘"를 영어로 번역해줘.
ChatGPT : Could you draw the Starbucks branch in Jung-gu in the style of Vincent van Gogh?
바야흐로 세계는 OpenAI에서 개발한 ChatGPT 열풍이다.
ChatGPT는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전 세계 1억 명의 User를 만드는 기염을 토했다.
이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는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창작을 수행한다.
소설, 에세이, 그림, 작곡 등.
물론, 인간의 명령이 없다면 무엇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 아직이라는 함정이 있지만.
그림에 대한 아이디어는 많지만, 테크닉 문제로 표현의 갈증을 느끼던 차에
창작욕을 해갈할 좋은 도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OpenAI에서 개발한 그림 그리는 AI DALL·E 에게 이미지 생성 명령을 내려봤다.
스타벅스 중계점을 고흐같이 그려줘.
10초도 안 돼서 4장의 이미지가 생성됐다.
- 그럴싸한데?
그리고 진화 발전할 미래의 DALL·E를 상상해 봤다. 고흐가 부활해도 AI DALL_E를 따라 갈 수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구나, 하여 목덜미가 싸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인간이기에 인간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림 창작은 무엇일까?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다. 부활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