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특선영화 보고 사촌들과 놀고 용돈도 받고
'용돈 많이 받으면 다 써야지~!'
어릴 땐 어른들의 고충을 몰랐는데
나도 어른이 되어서 이제 좀 알겠다.
막힌 길이 뚫려도 속이 시원하지 않은
채기가 가시지 않는 느낌
기다린 시간에 비할 수 없을 만큼
만남의 시간은 너무 짧고
우리의 출근날도 빠르게 다가온다.
르코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