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두 번째 단계는
‘온리 원’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온리 원’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지금의 시대는 파는 시대가 아니라 사게 하는 시대다. 고객은 필요와 욕구에 따라 움직이고 ‘인식’된 사람과 제품 그리고 회사에 반응한다. 그러므로 물건을 팔려면 고객으로 하여금 필요와 욕구가 생기게 만들어 사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고객이 당신을 필요로 하고 당신을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신을 고객들에게 ‘인식의 사다리’ 맨 위를 점유하게 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퍼스널 브랜딩’이다. 책은 당신의 고객들에게 온리 원으로 인식의 사다리의 맨 위를 점유하게 해준다.
책쓰기는 당신의 삶에서 어떤 스토리(콘텐츠)를 온리 원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 온리 원이 될 것을 고객들과 연결하면 된다.
책쓰기는 당신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피 땀, 눈물과 노력을 통해 얻어진 프레임과 문제해결력을 찾고 정리해내는 과정이다. 당신이 쓴 한 권의 책이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는 좋은 도구다.
조영석 <무기가 되는 책쓰기> 중에서 -
조영석 작가의 책 <무기가 되는 책쓰기>에서 퍼스널 브랜딩은 나만의 콘텐츠를 온리원으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했다. 그것을 고객과 연결하면 자연스레 퍼스널 브랜딩이 된다고 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랩추종윤’의 이주헌, 박종윤 공동대표도 바로 이런 케이스다. 축구와 예능을 합쳐 ‘축구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르 개척했고, 많은 콘탠추룰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해서 구독자와 함께 하고 있다. 여기에 지나지 않고 이들은 축구에 관한 여러 책을 출간해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한 데에는 ‘축구 예능’이라는 그들만의 ‘온리 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인공지능과 독서 전문가로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독서분야는 내가 2010년부터 읽은 책만 해도 2,000권이 넘고, 세 권의 책을 출간 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물론 세 권의 책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나만의 독서 방법을 담아 냈다. 더불어 현대인에 맞는 ‘스몰 리딩’과 ‘핀셋 리딩’을 만들어 내기도 했기 때문이고, 이를 주제로 강의나 피드백을 많이 하고 있기도 하다.
내가 독서에 관해서 강의나 피드백을 할 때 “하루 10분 하는 ‘스몰 리딩’으로 제대로 된 독서가 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루 10분 꾸준히 읽은 ’스몰 리딩‘은 독서 습관을 들이고 기초를 닦는 목적이다. 기초가 잘 닦여 있으면 응용을 해서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다.
얼마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2024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플레이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그런데 더더욱 놀랐던 것이 그들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서 하는 것이 기본기 훈련이라는 것이다. 수천억의 몸값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본기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기가 없으면 고급기술도 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독서도 마찾가지다. 내가 독서 전문가, 특히 내가 만든 용어인 ’스몰 리딩‘도 일맥상통한다. 내가 독서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늘 강조하는 것이 기본기이고 그 시작이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나는 ’스몰 리딩‘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스몰 리딩‘은 내가 직접 해보고 결과를 냇기 때문에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이를 브랜드로 만들어 강의도 하고 피드백도 하고 있다. 얼마 전 한 독서모임에 초대를 해서 독서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이 때도 내가 ’스몰 리딩‘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내 책 ’스몰 리딩‘이 있었다. ’스몰 리딩‘은 내가 가장 먼저 사용했기 때문에 이것은 나만의 ’온리 원‘이다.
내가 독서모임에 초청받아 독서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독서전문가로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하게 독서를 해 보니까 좋더라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스몰 리딩‘이라는 말을 만들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서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처럼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는 나만의 ’온리 원‘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이것은 나만의 노하우에서 찾으면 된다. 그리고 이를 글로 표현해서 책으로 만들면 도구로 활용해서 내 브랜드를 알려면 되는 것이다. 나 역시 독서에 관한 책 세구너이 있었기에 독서 분야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있고, 여기에 나마느이 노하우가 있다. 이것을 글로 써서 책을 출간하면 이를 활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