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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d Kang Apr 30. 2016

청정한 스위스 자연을 온몸으로 즐기는 6가지 액티비티!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하늘과 바다를 한몸에 느낄 수 있답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통하여 알프스에 환상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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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의 푸른 하늘 속에서 패러글라이딩보다 더 빠르게 내려오는 기분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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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계곡의 급류를 헤치면서 익사이팅한 스릴을 만끽해보세요. 알프스 빙하수가 녹아서 흐르는 물은 맑고 시원해요. 또한 유속이 빨라서 래프팅 하기에 최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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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녀닝(CANYNUNG)이란 계곡에서 수영, 하이킹, 암벽타기, 급류타기, 절벽 뛰어가기 등을 전문가와 함께 체험해보는 활동이랍니다. 말그대로, 스위스 자연 속을 뛰어 노는 액티비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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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M 상공으로 경비행기를 타고 스위스 상공으로 올라갈 때의 긴장감! 그리고 최상의 높이에서 넓게 펼쳐진 스위스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뛰어내릴 때 느껴지는 짜릿함까지! 스위스에서 스카이다이브를 한다는 것은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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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M 높이의 스톡호른 케이블카 위에서 진행되는 짜릿한 번지점프! 너무 맑아서 하늘이 그대로 호수가에 비춰져 하늘인지 호수인지도 모를 장소에서 뛰어내리는 그 즐거움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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