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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d Kang May 27. 2016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마카오'

작지만 여행 거리 가득한 마카오 지역 구분하기

마카오 하면 카지노가 제일 먼저 생각나신다구요? 댓츠 노노~
마카오는 작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섬이에요
동서양의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카오 여행, 어떠세요?

데얼진에서 더 자세히 보기>> https://goo.gl/Jovvfc  

‪#‎마카오‬ ‪#‎마카오자유여행‬ ‪#‎마카오지역‬ ‪#‎MACAO‬ ‪#‎마카오도시‬ ‪#‎Macao_city‬‪#‎THERE‬


마카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명소와 수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들이 이곳에 가득해요. 대표적으로 세나도 광장이 있죠!
포르투갈은 작은 반도를 점령한 뒤, 미색의 성당들과 아기자기한 파스텔 톤을 뽐내고 물결 문양이 굽이 넘치는 광장들을 건설했어요. 신년이 되면 서양식 건물들 사이로 동양의 연등이 걸린답니다!

과거 포르투갈 사람들의 주거지였던 타이파 빌리지는 이 일대를 마카오 반도의 시끄러움을 피하기 위해 별장지로 선택을 했고, 그때부터 포르투갈 향이 물씬 풍기는 타이파 빌리지가 조성되었습니다.
남국의 바다, 풍부한 숲 속에 생긴 지중해 풍의 건물들은 마치 꿈 속같이 느껴질 정도에요 <3

이곳은 마카오의 타이파 섬과 콜로아느 섬을 매립하여 만든 매립지에요. 말 그대로 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 만들어낸 인공 대지란 뜻이죠! 이 대지는 온전히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낸 곳으로, 오늘날 마카오에서 가장 빛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호텔들과 화려한 카지노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요~

마카오의 최남단에 있는 섬으로 도시의 번잡함이나 넘쳐 나는 인파가 없는 작은 마을이에요. 이 작은 마을은 휴양지 성격이 강하죠. 해변을 따라 설치된 벤치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거나 석양을 보기 좋고, 엎어지면 코 닿은 만한 크기의 작은 마을 골목을 헤집고 다녀도 길 잃어 버릴 염려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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