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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d Kang Jul 26. 2016

코타키나발루 여행지 소개

선셋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

더워도 넘나 덥다! 여기 더위에 지치신 분....?
심신을 달래기 위해 오로지 휴양 만을 떠나고 싶다면! �
선셋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를 추천합니다! �✨
쉬고 먹고 놀기에 적합한 코타키나발루로 놀러오세요 ��

데얼진에서 더 자세히 보기
>> https://goo.gl/aYjs7y

THERE 방문하기
>> www.okt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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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바다와 산호초, 열대 자연이 어우러진 해양 공원에서는 각종 해양 액티비티를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1년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1순위 여행지기도 하죠!

정상 등반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2~3일 정도의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때문에, 일반 자유여행자에겐 반나절 정도 이 산을 오르는 트래킹 코스를 추천해요. 열대우림으로 이루어진 산 속에서 폭포와 온천, 박쥐 동굴 등을 체험 할 수 있고, 캐노피 워크도 걸어 볼 수 있어요!

코타키나발루 시내 북동쪽에 있는 곳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명소로 꼽히고 있는 전망대랍니다! 도착해서 시내를 내려다보면 망망대해까지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석양이 질 무렵에는 주변을 온통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 할 수 있어요.

시그널 힐 전망대와 함께 석양이 아름다운 명소로 양대산맥을 이루는 탄중 아루 비치! 해변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이곳의 백사장은 한낮에도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낮에는 일광욕을 즐기거나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일몰 무렵엔 바다와 어우러진 석양을 감상 할 수 있어요!

푸른 돔의 형태 덕에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어요. 거대한 돔과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첨탑, 하얀색 건물이 어우러진 웅장한 건물의 사원은 현대와 고대 이슬람 건축 양식을 접목 시킨 외관을 하고 있어요! 사원 특성상 입장할때는 복장의 제한을 받을 수 있답니다!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도자기 문화, 사바 주에 거주하는 소수 종족들의 주거 형태와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에요! 18제곱 미터에 이르는 넓은 부지 안에 인공 호수, 정원, 과학센터, 카페가 조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고 쉴수 있어요!

코타키나발루의 맛집들이 모여있는 워터프론트 옆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 대표 야시장이에요.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흡사한 모습이 보입니다. 싱싱한 과일, 야채, 고기, 해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 시장이에요.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대형 노천 재래시장이에요. 잘란 가야(Jalan Gaya)에서 열리는 선데이마켓은 300개 이상의 노점상에서 생활용품, 식재료, 약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어요. 원래는 현지인들을 위한 작은 로컬 마켓이었지만,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판매 품목도 다양해졌어요.
시장은 6:30~익일 오전1:00까지 운영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