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희망 가득한 결심을 이야기한다.
"올해는 더 부지런해져야지."
"살을 빼야지."
"돈을 모아서 여행을 가야지."
각자의 소망과 계획 속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주 좌절한다. 강렬한 의지를 품어도,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결심은 금세 사라지고 만다.
왜일까?
몸짱이 되겠다며 건강식단을 추가하고, 헬스장 1년 회원권을 등록하며, 새 운동복까지 장만한다.
하지만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새해 결심은 온데간데없이 증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중요한 사실이 있다.
바뀌고 싶다면,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먼저다.
우리의 삶은 이미 너무 많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상태에서 무언가를 더하려고 하면, 그릇은 넘쳐흐르고 결국 무너진다.
삶의 진정한 변화는 비우고 덜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목표를 분명히 하라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방해물을 제거하라 목표를 방해하는 것, 심지어 익숙했던 일상이나 관계까지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관계를 돌아보라 주변 사람들 중 일부는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대로 살지, 괜히 욕심 부렸다가 더 힘들어져." "야, 그런 거 하지 마. 그러다 망하면 어쩌려고 그래?" 이런 말들은 우리를 안전지대로 가둔다. 그러나 안전지대에서 머무는 한, 진정한 성장은 불가능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고민하거나 두려워할 시간이 없다.”
그들의 에너지는 대단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철저히 필요한 곳에만 투입된다.
가까운 이들의 부정적인 시선이나 폄하는 우리의 의지와 열망을 갉아먹는다.
이를 단호히 끊어내지 않으면, 결국 우리의 성장도 멈추고 만다.
그래서 성공의 본질은 단순하다.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본질에 집중하라."
삶을 바꾸고 싶다면, 더 많은 것을 하려고 애쓰기 전에 물어야 한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나를 무겁게 하는 관계, 낡은 습관, 불필요한 걱정을 과감히 덜어내자.
그렇게 비워낸 자리엔 비로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갈 에너지가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결국,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은 나를 가로막는 방해물을 없애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해물은 바로 지금 당신 안에 있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