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감정을 다룰 수 있다면, 실패는 없다

by 자유학개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명확한 목표, 꾸준함,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성공에 있어 결정적인 yet 간과되기 쉬운 요소, ‘고통의 감정을 다루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감정은 성공의 방정식을 무너뜨리는 복병

성공의 방정식에서 감정은 우리를 돕기보다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시도하는 과정은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반드시 마주하게 될 것은 ‘실패’이며, 그로 인한 ‘고통의 감정’입니다.


RPG 게임을 떠올려보세요. 이제 막 시작한 레벨 1 캐릭터가 레벨 3 몬스터와 싸우면 필연적으로 얻어맞습니다. 게임에서는 짜증이 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한 번 크게 실패하면 도전 자체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이처럼 ‘고통의 감정’은 우리의 목표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고통의 정체를 해부하다

실패를 경험하면 우리의 ‘자아’가 위협을 느낍니다.

자아는 우리에게 “어서 안전지대로 돌아가라”고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요.

“괜히 욕심 부리다가 지금 가진 것마저 잃을 수 있어.”

“나는 역시 안 되는 사람이야.”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결국 우리는 합리화를 통해 도전을 멈추고 다시 안전지대로 후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의 기회를 놓치는 거예요.


실패와 불편함을 다루는 법

그렇다면 우리의 행동을 가로막는 이 감정들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통의 감정은 당연한 것’임을 인정하세요. 두려움과 불편함은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 감정이 찾아올 때마다 도망가지 말고, “아, 지금 나는 성장 중이구나”라고 인식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세요. 감정이 아무리 힘들게 해도,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일단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한 감정을 조급하게 해소하려 하기보다, 느끼되 무시하고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반복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처음에는 어렵지만,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자아는 점점 덜 두려워하게 됩니다. 즉, 레벨업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더욱 중요한 이유

특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회사 생활과 인간관계는 큰 도전이 될 수 있어요.

저 역시 반(半) 조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종종 느낍니다.


하지만 결국 본질은 동일합니다.

고통과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아직 그 상황을 능숙하게 다룰 역량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뿐이에요.

이를 극복하면 자연스럽게 나의 레벨도 올라갑니다.


지금 느끼는 불편함이 곧 성장의 기회입니다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계신다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이 여러분을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해야 해요.

지금 겪고 있는 두려움과 불편함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기뻐하세요. 엄청난 성장과 성공의 기회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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