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갔다

by 안세진

일경험 한주가 갔다. 다음 주에는 하루 휴가를 내기로 했다. 무료함과 지루함과 심심함과의 싸움이다. 이제 5주 정도 남았는데 마무리 잘해야겠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 8월에는 뭘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좀 의미 있는 걸 해야겠다. 그래도 시간 보내지만 너무 편하지만 무의미한 건 아닌 듯하다. 힘내자 한주 달리느라 힘들었는데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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