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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by
안세진
Mar 22. 2024
출근할때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집으로 오는길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한주동안 힘든 과업을 마치고 주말에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재충전을 해야겠다.
내일은 프로야구가 개막한다. 이래저래 신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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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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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전자책 쓰기 바이블 with AI
저자
언어의 연금술사로 오늘도 나의 글을 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고 300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전자책22권을 출간하였고 독서법 전자책 코칭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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