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
띠리리링
띵동
카톡
쨍그르르
가벼운 메시지도 무겁게 읽히는 순간
연결이 아닌
나를
옭아매는
거미줄이 되는 순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