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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upreneur 크리스티나 Nov 27. 2020

Web

속박

띠리리링

띵동

카톡

쨍그르르


가벼운 메시지도 무겁게 읽히는 순간 


연결이 아닌 

나를 

옭아매는

거미줄이 되는 순간 



Photo by Nicolas Picard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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