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신영 Jan 29. 2024

후회

언젠가,

지금의 마음과
내가 지닌 생각이

매우 우매하고
덧없이 무모하며
쓸모없었던 것임을
알지 않기를

작가의 이전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조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