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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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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Mar 24. 2024
문밖을 잠깐 서성거리다
집으로 간다
요즘은 남은 인생에 대해
틈틈이 고즈넉하게 생각에 잠긴다
쪽시간이라도 충분히
단숨에 깊게 생각에 빠진다
종일 모든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글로 써진다
종이에 남기지 못하는 글들은 쓰레기다
매일 책 읽기와
매일 글쓰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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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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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아이셋을 키우며 28년째 증권사를 다니는 워킹맘입니다.출퇴근길 느껴지는 날씨, 그날의 기분, 만난 사람들과의 일들을 일기나 시로 남기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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