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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포장마차
by
김신영
Dec 21. 2023
달도 적당히
반 잔만 걸친 밤
달 잔에 채운 술이
넘칠락 말락
내 마음에도
한 잔 부어주어
같이 나누자꾸나
마시지 않아도
취할 것 같은 밤
깜깜한 포장마차에 앉아
달 잔에 채워 한 잔
내 마음에 채워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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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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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을 키우며 28년째 증권사를 다니는 워킹맘입니다.출퇴근길 느껴지는 날씨, 그날의 기분, 만난 사람들과의 일들을 일기나 시로 남기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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