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코트] 랜선으로 미국에서도 호스트 활동해요!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나 홀로 조깅에 함께 하실래요?

by 프립

랜선으로 운동하니까 미국에서도 호스트로 활동할 수 있어요! 호스트 <지니코트>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나 홀로 조깅에 함께 하실래요?
#러닝 #랜선클럽 #사이드프로젝트

코로나19로 모이기가 어려워진 우리들. 하지만 우리는 기어코 방법을 찾아냈어요. 모임이 어렵다면, 온라인으로 만나면 되죠. 함께 달리기가 어렵다면, 각자의 자리에서 달리면 돼요. 프립의 온라인 모임 랜선클럽의 지니코트 호스트는 온라인으로 달리는 비대면 조깅 모임을 운영하고 있어요.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되니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사라지죠. 지구 반대편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도 여전히 프립의 랜선클럽 호스트 활동을 하고 있는 지니코트 호스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니코트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지니코트 안녕하세요! 2020년 5월부터 프립에서 랜선클럽 [하루 10분, 나 홀로 조깅]을 운영하고 있는 지니코트라고 합니다. 제 프립은 한 달 동안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꾸준히 조깅을 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에요.

프립 호스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지니코트 사실 프립에서 처음 랜선클럽을 기획하신 분이 제 친구였어요. 친구 덕분에 프립과 랜선클럽이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호스트 활동을 추천받았죠. 마침 저는 3년 넘는 시간 동안 혼자서 꾸준히 달리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나 홀로 조깅]이 주는 심리적 가치를 랜선클럽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조깅_4 - Jini Court 지니 코트.jpg 성장 가능성이 곧 삶의 동기부여라는 호스트 지니코트


신기한 인연이네요! 말씀 주셨던 조깅이 주는 심리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지니코트 온전히 자기에게만 집중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나 많은 것에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쓰게 되잖아요. [나 홀로 조깅]의 목적은 그런 일상에서 단 10분이라도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나 홀로 달리는 순간의 호흡과 다리, 몸, 팔 등에 집중해 보고 또 하늘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렇게 잠시 나와의 시간을 가져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어요.

"조깅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한다"라니 멋진 의미가 담긴 프립이네요.
지니코트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인지 정말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계세요. 특히, 제 프립은 재등록률이 매우 높아요. 한 달 경험을 해보신 분의 절반 이상이 다음 달에도 등록을 해주신답니다. 심지어 [나 홀로 조깅]을 처음 선보인 작년 5월 1기부터 현재 18기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참여해 주신 대원님도 계셔요.

그렇게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대원님을 위한 선물도 있으시다고 들었어요.
지니코트 [나 홀로 조깅]이 습관을 형성하는 프립인 만큼, 달린 후 떠오른 생각과 하늘 사진을 공유해 주시면, 매주 일요일 한 주간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늘 사진에 공유해 주신 생각을 입힌 사진 일기, '하늘 생각집'을 보내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 '하늘 생각집'이 100장이 되었을 때, 그동안 꾸준히 함께 달려주신 대원님을 위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드려요. 각자 어떤 생각을 하면서 달렸는지 돌아보고, 작은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죠. 어느새 29권의 책이 출간되었답니다.


책_1 - Jini Court 지니 코트.jpg
책_2 - Jini Court 지니 코트.JPG
지니코트 호스트는 함께 달려준 대원들을 위해 '하늘 생각집'을 발행해 주고 있다.


[나 홀로 조깅]은 비대면 모임이잖아요? 직접 만나지 않아도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지니코트 오히려 비대면이라는 성격이 [나 홀로 조깅]의 특별함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혼자 달리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같은 목표로 모인 대원님들께서 서로 응원을 보내주니까요. 온라인 채널(네이버 밴드)을 통해 나누는 응원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돼요. 자연스럽게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죠.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는 대원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거라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시라고 들었어요. 아무리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랜선프립이지만 본업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지니코트 맞아요. 호스트 활동을 하던 지난 8월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고 있어요. 미국으로 온 뒤로는 더더욱 스케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특히, 시차를 고려하여 프립 관리를 위한 고정적인 시간을 정해 놓고 확실히 지키려고 해요. 예를 들면 '하늘 생각집'을 편집할 시간이나, 대원님을 위한 댓글을 남기는 시간 등 말이죠. 시간 관리가 호스트로서 대원님들께 신뢰를 드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노력인 것 같아요.

랜선클럽 호스트만의 강점이군요? 어디서든 호스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요.
지니코트 네, 랜선클럽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으니까요. 미국에 와서도 프립의 호스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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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그녀는 프립 호스트로서 여전히 달리고 있다.


지니코트 호스트님께 프립은 어떤 의미이신가요?
지니코트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공간이에요! 프립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무엇이든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아무리 작은 재능이라고 할지라도 취향이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만 있다면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신가요?
지니코트 현재 미국에서 '스포츠 심리'를 공부하고 있어요. 유학 과정을 통해 배운 것들을 접목해 [나 홀로 조깅]을 더욱 전문적인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싶어요. 나 홀로 달기는 시간이 단순히 육체적인 건강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심리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해요. 그리고 프립을 통해 대원님과 함께 만든 '하늘 생각집'을 모아 언젠가 전시회를 열어보고 싶어요.

호스트님의 멋진 꿈을 응원할게요. 공식 질문이에요. 호스트님께서는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나요?
지니코트 네! '사람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음을 믿는다'라는 신념에 따라 제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고,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며 살고 있어요. 특히, 프립을 통해 '삶에서 가장 만족을 주는 일은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일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경험하고 피부로 느끼고 있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에요. <끝>




지니코트 호스트 프립 보러가기 (링크)

※ 인터뷰에 응해주신 지니코트 호스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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