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주권 수호와 외교적 책임은 당파를 초월한다.
4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는 X로 불리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
결국 이 역시 우리가 힘을 모아 가르치고 극복해야 할 국가적 과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이다.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그게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다.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관계에도 적용된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이 입장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국가가 어떤 가치 위에서 발언해야 하는지를 묻는 하나의 원칙 선언에 가깝다. 특히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는 그의 표현은 강한 어조로 읽히지만, 그 핵심은 특정 세력에 대한 감정적 공격이 아니라 공익과 국익, 그리고 보편적 윤리에 대한 기준을 재확인하는 데 있다.
이 글을 올리기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0일에 X에 올린 글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소년의 시체를 발로 차서 떨어뜨리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외무부가 즉각 비난 성명을 발표하고 나섰다. 이런 논쟁이 벌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0일 즉각 다음과 같은 재반박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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