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aive하게 살지 맙시다. 전략적으로 살아갑시다.
고개는 하늘을 보되, 발은 땅에 딛고 있어라.
8살 많은 큰누나가 내가 사회초년생 때 해준말이다.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다.
근데 요즘..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먹고 살던 온실 속 화초들에게,
현실이 비웃기나 하는 듯이 부동산과 주식이라는 언어로
너, 나를 알고는 있니?
묻는다.
순진하게 나만 잘 몰랐던 것일까?
오냐 한번 해보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