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다시 만난 나

다시 꾸게 된 꿈

by 그리니 의 창가



오래전,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다.
그 꿈은 내 마음 깊이 숨겨둔 보물이었고,
꼭 이루고 싶었다.

하지만 그 꿈은
현실과는 너무 멀리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꿈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다시는 떠올리지 않을 줄 알았다.
정말 잊은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꿈은 더 선명해졌다.
더 간절해졌다.

부모님의 반대,
그리고 생계를 위해
포기했던 그 꿈을
다시 꾸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그분의 선한 계획이었다.

성극을 통해
다시 무대 위에 서게 하시고,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다.
아픈 자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멈추지 않는 계획을
바라보게 하셨다.

지금도
무대에 설 때마다
내 가슴은 벅차오르고,
감사의 눈물이 차오른다.





포기한 줄 알았던 꿈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지고 간절해졌습니다.
연극을 향한 마음은 현실 속에서 접어야만 했지만, 하나님은 그 꿈을 다시 제게 안겨주셨습니다.
성극을 통해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아픈 자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계획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무대에 설 때마다, 저는 오늘도 그분의 선한 계획 속에 서 있음을 느낍니다.
이 길을 걷게 하신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