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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은비 Mar 17. 2017

졸려.

졸려.

전 잠이 많고 게으름도 좋아하지요.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 나 자신을 몰아붙이지 못해요.


악바리 근성이 없다고 해야 하나? 


이번 생은 망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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