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영화와 그림 사이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전은비
Jun 26. 2018
Moonlight.
Moonlight. 오일파스텔
괜찮은 척 사는 거지, 괜찮아지는 건 아니라고.
다친 부분이 상흔으로 남아 세월 지
나갈수록
연해지고 흐릿해지는 거지
흐릿해졌다고
다친 그 순간이 없던 일이 되는건 아니니까,
그런 상흔들을 몸에 새기고 그냥 살아가는 거지.
_write 은비
keyword
그림
영화
영화감상
전은비
소속
직업
미술가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해피투게더.
Call Me by Your Name 1.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