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Summer
by
전은비
Jul 27. 2018
푸르스름하며 좁고 깊게.
_write 은비
추천곡
새소년 -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keyword
그림
손그림
여름
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전은비
직업
미술가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그냥.
그해 여름 (Summer of that year)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