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전은비
Sep 10. 2018
그래, 그렇게 해.
54.5 x 39.4cm oil pastel on paper
흔들리는 거 다 알아,
남아있지도 않다는 것도 알고 있어.
가고 싶은 거잖아, 떠나고 싶다는 거잖아.
그래, 그럼 그렇게 해.
_write 은비
11월 13일 ~ 24일
화
~토
요일 12시~20시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1층
SPACE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게 됐어요.
더 자세한 사항은 10월 초쯤에 다시 한번 올릴 예정이니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keyword
그림
손그림
전은비
소속
직업
미술가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그해 여름 (Summer of that year)
What the..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