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가 그리는 스타일은
오래 걸리고 일러스트 같지 않아
대상을 단순화하면서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찾고자
고양이들로 연습해 봤다.
헤어지는데 바짓가랑이 잡고
질척거리는 중이다.
내가 토이 노래를 좋아하는 성향이
여기서 나오는지도..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