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덕을 쌓아나가자
덕: 착한 일을 하여 쌓은 업적과 어진 덕
쌓다: 재산, 명예 또는 불명예, 신뢰 또는 불신 따위를 많이 얻거나 가지다
예전엔 불편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예를들면
1. 깨끗한 길거리에 오점인 양 보이는 한두 개의 쓰레기
2. 화단에 사이에 보물찾기 하듯 쑤셔 박아 놓은 쓰레기
3. 누군가 사용 후 제자리를 잃은 듯한 집기들
4. 은근슬쩍 끼어넣는 내 일 인듯 내 일 아닌 남의 일 등등등...
(※주의 : 사람의 성향에 따라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지도 모름)
불편한 마음은 스트레스로 이어졌고,
이런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 내가 참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네가 해결 못하는 일이면 스트레스라도 받지 마' (내면의 소리)
하지만 명랑생활을 지향하는 현재의 나는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만들었고,
스스로 이 시스템에 적응하려 노력 중이다.
<명랑시스템 1호>라고 이름 붙여본다.
**시스템 구조 설명 (좀 너무 거창하다...)
불편한 상황 발생
☞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한지 빠르게 판단
1. 해결가능
▶ 덕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바로 해결
예) 엄청나게 깨끗한 숲길에 누군가 일부러 오점을 남기려 버리고 간 것 같은 쓰레기 하나
당장 주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다? 그럼 주워! 그리고 주우면서 생각해 '아 오늘도 덕을 쌓았구나'
2. 해결불가능
▶ 잊어버려
당장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과 해결할 수 없는 일을 구별했을 뿐인데
뭔가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고 정신승리 중이다.
오늘도 나는 열심히 덕질 중 -
언젠가 이렇게 쌓은 덕이 모이고 모여 커다란 행운을 가져다주겠지?라는 마음보단
결국 나 스스로가 스트레스 덜 받고 무탈하게 보내는 하루가 '덕'이겠구나 싶은 요즘이다.
여러분 모두 '덕'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