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 철들래
내일 수술하는 것도 모르고! 이 바보야!
집사는 괜히 미안하고 속이 타네요.
(과도하게)발랄한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일상을 쓰고 그립니다.